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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으로 들어온 시3] 봄날/윤재훈

  • 윤재훈 기자
  • 입력 2026.03.29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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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간이 급해
막, 뛰어가다가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가
나를 보고 손짓하길래

그 웃음 받아주다가
지하철을 놓쳤다

 

 

윤재훈 시인

전주일보 신춘문예 당선, 해양문학상 수상, 전국 문화원 공모 논문 우수상, 시흥 문학상

문학박사, 전 홍익대 강의, 연극배우, 자전거 여행자, EETNEWS 발행인

약 5년 여 세계오지 도보여행가, 한강 1,300리, 섬진강 530, 한탄강, 임진강, 낙동강, 금강 등 도보여행

80일 동안 5,830리 자전거 전국일주

시집《웃음과 울음 사이》,저서《민속의 현대적 이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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