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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브라질산 계란 수입에 800억 낭비? 사실 아냐”…수입액 16억 원 반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브라질산 신선란 수입에 정부가 800억 원을 낭비했다는 일부 보도와 온라인상의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실제 브라질산 계란 수입액은 16억 원이며, 수입 물량도 전체의 0.8% 수준으로 향후 계란 수급 불안에 대비하기 위한 시범 도입이었다는 설명이다. 송 장관은 13일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브라질산 계란 수입,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립니... -
독일의 태양광 수면 캡슐, 한겨울 노숙인의 생명 지킨다
한겨울 거리에서 밤을 보내야 하는 노숙인들에게 추위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이 된다. 독일에서는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기술을 활용한 소형 수면 캡슐을 운영하고 있다. 추운 밤 잠시라도 안전하게 몸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재생에너지 기술을 사회적 약자의 보호에 활용한 사례다. 독일 울름(Ulm)시에서 운영하는 ‘울머 네스트(Ulmer Nest)’는... -
정부, 2030년까지 자살사망자 1만 명 이하로 감축 추진…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 확정
정부가 2030년까지 연간 자살사망자를 1만 명 이하로 줄이기 위한 자살예방 정책을 추진한다.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 자살 위험을 높이는 구조적 요인에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X를 통해 이날 열린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 총리... -
GS건설, 협력사 80여 곳과 미래 건설현장 혁신 논의…피지컬 AI 도입 확대
GS건설이 협력사들과 함께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건설현장에 로봇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기술혁신과 함께 협력사의 경영 안정, 공정거래, 안전관리 지원을 확대해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12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80여 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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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LG CNS,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2030년까지 의약품 생산 전 과정 지능화
GC녹십자가 LG CNS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약품 생산시설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원료 입고부터 생산, 품질검사, 제품 출하까지 제조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을 최적화해 의약품의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LG CNS(대표 현신균)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SMART Operation... -
삼성금융네트웍스·경찰청·생명의전화, 청소년 생명보호 위한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기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금융권과 경찰, 민간 상담기관이 위기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 신호를 경찰의 긴급 구조로 연결하고, 구조 이후에도 심리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는 통합적인 생명보호 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는 ... -
현대차, 인도 푸네 신공장 준공…2032년까지 155억 달러 투자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현지 세 번째 생산 거점인 푸네 신공장을 준공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기존 자동차 공장을 스마트 제조시설로 재구축한 데 이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생산 확대, 현지 연구개발 및 부품 공급망 강화 등을 통해 인도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 -
태백 주민들이 직접 실천한 AI 혁신…지역 문화·교육·창업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인공지능(AI)이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지역 행사 정보를 알리고,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며, 어린이 교육과 창업을 지원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AI를 활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에서 마련됐다. 14일 행사 기획사 하이존에 따르면, 지난 13일 태백시 문곡역1962에서 열린 ‘2026 태백 AI 실천 지역주민 포럼’이 지역 ... -
금천구립독산도서관, 아동문학 작가 4인과 함께하는 ‘가을밤 작가 힙톡’ 개최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이 가을을 맞아 어린이들이 아동문학 작가를 직접 만나 책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16일부터 11월 20일까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을밤 작가 힙톡(Hip-Talk)’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도서관의 ‘방구석 북토크’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작가와의 만남’과 연... -
중앙행정기관 44곳 세종으로 추가 이전…2027년부터 단계적 추진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 44곳이 세종시로 추가 이전한다. 금융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외교부와 국방부, 경찰청 등 별도 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은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부는 이번 이전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행정기능을 분산하고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차 중앙행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