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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청년 지속가능경영 인재들과 ‘임팩트 간담회’ 개최… 미래세대 협업 본격화

  • 이경희 기자
  • 입력 2026.05.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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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턴투자운용, 청년 지속가능경영 인재들과 ‘임팩트 간담회’ 개최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이 청년 지속가능경영 인재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미래세대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섰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한국외국어대학교 지속가능경영 동아리 훕세이버스(HUFSavers)를 본사로 초청해 ‘임팩트 간담회(Impact Meetup: Next Generation, Next Impa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공식 출범한 사회공헌추진단(Social Contribution Group)이 청년 세대와 처음으로 공식 교류에 나선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일 사회공헌추진단 부단장을 비롯해 김민석 선한영향실천센터 센터장, 훕세이버스 소속 학생들이 참석해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2년 창립된 훕세이버스는 지속가능경영 이론과 ESG 규제 프레임워크를 연구하며 실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분석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학생 조직이다. 이들은 기업분석 경진대회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 환경부 주최 그린캠퍼스 사업 장려상 수상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캠퍼스 분리배출 지도 제작 프로젝트인 ‘HUFS TRASH MAP’, 폐기물 인식조사, 환경 캠페인 운영, UN SDGs 실천 챌린지, 산업군별 지속가능경영 분석 보고서 발간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진행하며 청년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건희 훕세이버스 부대표가 동아리 활동 현황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으며, 마스턴투자운용이 준비 중인 대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마스턴 그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가능성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마스턴 그린 인플루언서’는 대학생들이 사회공헌 활동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환경 캠페인 기획, 기사·영상·SNS 콘텐츠 제작, 카드뉴스 운영, 사회공헌 백서 작성 등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형 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올해 사회공헌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CSR 활동을 단순한 부가 활동이 아닌 전사 전략 체계로 확대했다. ‘함께 성장하며, 선한 영향으로 최고를 향하다’는 슬로건 아래 박형석 대표이사가 추진단장을 맡고 있으며, 산하 조직으로 선한영향실천센터를 신설해 사회공헌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마스턴투자운용은 부동산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학협력,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지속가능경영 교육 프로그램 등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세일 사회공헌추진단 부단장은 “투자와 운용의 결과물은 결국 누군가의 삶터이자 미래가 된다”며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만드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사명이며, 청년들이 지속가능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건희 훕세이버스 부대표 역시 “이론 중심 학습을 넘어 실제 기업 분석과 캠페인 기획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며 “마스턴투자운용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2년 전 첫 좌담회 이후 이어진 두 번째 공식 교류로, 양측은 그동안 지속가능경영 전략 심포지엄 공동 주관 등 협력을 이어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부동산·금융 분야 대학 동아리 및 학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지향적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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