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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북 발전 위해 민주당 원팀 필요”… 전주서 이원택·조지훈 지원 유세

  • 이경희 기자
  • 입력 2026.05.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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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의원이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선거유세 지원에 나섰다. [사진=박지원의원 페이스북]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북 지역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집권여당의 일꾼이 필요하다”며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오전 전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와 남부시장 방문 일정을 소개하며 전북 발전과 새만금 사업 추진을 위한 ‘원팀’ 구상을 강조했다.


그는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발전 원팀, 새만금 드림팀으로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당 공천 문제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 출마 등에 대한 질문에도 답변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특히 “전북도의 미래를 생각하면 지금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집권여당 민주당 일꾼이 필요하다”며 기호 1번 민주당 이원택 후보 지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후 박 의원은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유세를 이어갔다. 그는 전주의 대표 음식으로 알려진 피순대국과 비빔밥, 콩나물국 등을 언급하며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의 활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조점례 남문피순대 을 방문한 뒤 “정말 맛있다. 꼭 드셔보시길 추천한다”고 소개했으며, 시장 상인들과 청년몰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일정에서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의원·전주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식사하며 선거 전략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원택 후보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러 현장을 뛰어다니며 선거운동에 결합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지금은 이재명, 이제는 우리가 일꾼”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전북 지역 민주당 후보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어 전남 함평으로 이동해 이남오 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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