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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지방선거 막판 총력 유세…시민의 삶과 안전 지키는 선택

  • 이경희 기자
  • 입력 2026.05.2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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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지자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정청래대표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8일 지방선거 막판 유세에 나서며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강행군 일정을 이어갔다. 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앞둔 이날 현장은 긴장감 속에서도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려는 분위기가 두드러졌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울의 안전’ 관련 긴급 좌담회에 참석해 최근 잇따른 도시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생활 안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말하며 안전 정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후 서울 강동과 광진, 마포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한 정 대표는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거리 유세 현장에서는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비교적 차분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청년층과 자영업자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민생 경제와 골목상권 회복 필요성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지방정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과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사진 등을 올리며 현장 중심 유세 분위기를 공유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정 대표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주요 지역을 직접 돌며 선거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그는 서울 일정을 마친 뒤 지방 유세 현장으로 이동해 후보 지원 활동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새벽 현장 방문과 전통시장 순회, 거리 집중유세 등을 이어온 정 대표는 “현장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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