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머스크는 이날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솔직하게 말해보라(Be honest)”는 짧은 문구를 남긴 뒤, “만약 일론 머스크를 1시간 동안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겠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선택지로 ▲질문을 한다 ▲미래 기술에 대해 토론한다 ▲기념사진을 찍는다 ▲그저 대화를 즐긴다 등 네 가지 답변을 제시했다.
단순한 질문이었지만 게시물은 공개 직후부터 빠르게 확산되며 수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테슬라와 스페이스X, 인공지능 기업 xAI 등을 이끌고 있는 머스크가 미래 기술 혁신의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자들은 “미래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거나 “성공 비결과 미래 비전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이용자들은 화성 탐사와 인공지능의 미래,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 방향 등을 묻고 싶다는 의견을 남겼으며, 또 다른 이용자들은 사업가나 혁신가로서의 머스크보다 한 사람으로서의 생각과 가치관을 듣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한 시간 동안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다”거나 “기념사진 한 장이면 충분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머스크는 평소에도 X를 통해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 왔다. 이번 게시물 역시 특별한 발표나 사업 계획을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기업가와의 가상 만남이라는 흥미로운 설정만으로도 전 세계 이용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해당 게시물은 공개 이후 수만 건 이상의 조회 수와 수백 건의 댓글, 공유를 기록하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미래 기술과 인류의 발전 방향에 대한 머스크의 생각에 관심을 가진 이용자들이 각자의 답변을 남기면서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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