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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덕포시장서 장보기…구매 물품·상품권 복지관 전달

  • 윤슬 기자
  • 입력 2026.09.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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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앞두고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 임직원 20명 참여
  • 복지관에 전달한 상품권도 덕포시장서 사용, 지역상권·취약계층 함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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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덕포시장서 장보기 [사진=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부산지역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지역 복지관에 전달하는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


BNK부산은행은 21일 부산 사상구 덕포시장에서 ‘BNK 추석맞이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과 서태경 사상구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덕포시장 상인회장, 지역 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덕포시장을 돌며 명절 음식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행사 후에는 상인회 등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부산은행은 이날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과 상품권을 사상구 지역 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특히 전달된 상품권은 복지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덕포시장에서 직접 구매하는 데 사용하도록 했다. 전통시장 소비를 통해 마련한 지원이 복지관을 거쳐 다시 지역시장 소비로 이어지는 방식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추석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은 지난해 3월 BNK금융그룹이 ‘새로운 봄, 다시 뛰는 지역경제’를 주제로 부산 부전시장에서 처음 시작했다. 부산은행은 같은 해 6월 부산 북구 만덕2동 골목상권에서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한 지역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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