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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크 카니 총리 "단합할 때 강력"... 주지사 회담 후 에너지·통상 전략 제시

  • 이경희 기자
  • 입력 2026.07.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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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각 주 주지사들과의 연쇄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 마크 카니 X]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각 주 주지사들과의 연쇄 회담을 마친 뒤 "캐나다는 하나로 단합할 때 가장 강력하다"며 국가 경쟁력 및 경제 자립 강화를 위한 국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카니 총리는 26일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주지사 회의(Premiers' Meeting)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게시글에서 "이번 주 주지사들과 함께 에너지 자립 강화, 노동 이동성 및 국내 무역 장벽 철폐, 그리고 효율적인 탄소 시장을 통한 투자 촉진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정책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해 더 강력하고, 경쟁력 있으며, 번영하는 캐나다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년 3월 취임 이후 경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정을 이끌고 있는 카니 총리는 이번 발표를 통해 각 주 간의 경제 장벽을 허물고 친환경 자본 유치를 가속화하겠다는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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