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과 맛을 넘어 경험과 가치로… AI가 바꾸는 2027년 식품·외식산업의 미래

  • 윤슬 기자
  • 입력 2026.11.08 11: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농림축산식품부가 서울 코엑스에서 업계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식품외식산업전망’을 개최하고 웰니스·취향·경험을 미래 식품 소비의 핵심 트렌드로 제시했다. 저당 아이스크림과 단백질 음료 소비가 각각 53.7%, 50.3% 증가하는 등 건강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가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AI 기반 식품 제조 혁신과 푸드테크·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ed4dbf5a-505f-4b7f-8fc9-396d2935aa72.webp
▲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AI 생성 이미지]

 

식품 소비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소비자가 식품을 선택할 때 가격과 맛,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이제는 건강과 개인의 취향, 소비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가치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건강을 위해 맛을 포기하기보다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식품을 찾고, 고물가 속에서도 자신에게 특별한 만족을 주는 제품에는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이 식품 제조와 외식업 경영에 접목되면서 산업의 생산과 유통, 마케팅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7 식품외식산업전망'을 개최하고 국내외 식품시장 동향과 소비 트렌드, 미래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외식업계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울대학교 문정훈 교수와 샘킴 셰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소비자의 선택 기준과 식품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조망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웰니스와 가치소비의 확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이 식품·외식산업에 가져올 변화에 관심이 집중됐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식품 소비가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건강과 맛, 경험의 가치를 함께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AI 기술이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식품 소비의 새로운 기준… 웰니스·취향·경험이 시장을 움직인다


2027년 식품·외식산업을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는 웰니스(Wellness), 취향(Taste), 경험(Value Experience)이다.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소비가 일상적인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서 식품을 선택할 때 영양과 건강에 대한 고려가 중요해지고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한 제품, 대체식, 저당·저칼로리 식품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러나 최근의 건강 지향 소비는 과거와 차이를 보인다.


건강을 위해 맛을 포기하거나 식사의 즐거움을 줄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당을 활용한 제로 식품과 유산균 등 기능성 원료를 추가한 음료가 주목받는 것도 이러한 변화와 연결된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생활방식과 건강관리 목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서도 맛과 만족감을 유지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소비 방식은 식품기업에도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다.


단순히 특정 영양성분을 줄이거나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 편의성을 함께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당 아이스크림 53.7% 증가…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소비 확산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경향은 실제 식품 구매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행사에서 소개된 소비 분석에 따르면 단백질 음료 소비는 과거 2년과 비교해 최근 1년간 50.3% 증가했다.


디카페인 음료는 22.4%, 무·논알코올 주류는 20%, 제로 음료는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당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빙과류 소비는 53.7% 증가했다.


기존 빙과 브랜드에 저당·저칼로리 특성을 접목한 제품은 구매 금액이 215.1% 늘어나면서 건강을 고려한 제품 개발이 새로운 소비 수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수치는 행사에서 소개된 소비 분석 결과로, 품목별 조사 대상과 집계 방식에 따라 전체 시장의 성장률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라는 소비 트렌드가 있다.


헬시 플레저는 건강관리를 의무나 절제로 받아들이기보다 일상에서 즐겁게 실천하려는 소비 성향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디저트를 즐기고, 카페에서는 디카페인 음료를 선택하거나 단백질과 비타민을 추가해 자신의 필요에 맞는 음료를 주문하는 방식이다.


외식업계에서도 저당 떡볶이와 저당 숯불갈비 등 건강을 고려한 메뉴가 다양해지고 있다.


다만 저당이나 제로라는 표시만으로 모든 제품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실제 영양성분과 섭취량, 개인의 건강 상태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 특별한 소비가 아니라 일상적인 선택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식품시장의 중요한 변화로 평가된다.


고물가 시대에도 작은 사치는 계속된다… ‘스몰 럭셔리’의 부상


건강과 함께 소비자의 선택을 움직이는 또 다른 요인은 경험과 만족이다.


세계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무조건 지출을 줄이기보다 자신에게 의미 있는 소비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하나의 제품을 구매하더라도 품질과 특별함, 소비 과정에서 얻는 만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현상이 '스몰 럭셔리(Small Luxury)'이다. 스몰 럭셔리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에서 특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소비를 의미한다. 트러플을 활용한 스낵이나 특정 생산지의 개성을 강조한 싱글 오리진 커피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소비자들은 평범한 간식이나 음료를 선택하면서도 차별화된 원료와 풍미, 브랜드가 제공하는 이야기에 가치를 부여한다.  이는 식품기업이 제품의 기능적 특성뿐 아니라 감각적인 경험과 브랜드 정체성을 함께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프리미엄 소비가 반드시 고가의 제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일상에서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고물가 시대의 식품 소비는 가격에 민감해지는 동시에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에는 선택적으로 지출하는 방향으로 세분화되고 있다.


SNS가 만드는 새로운 식문화… 먹는 즐거움에서 공유하는 경험으로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확산도 식품 소비의 변화를 이끄는 요인으로 주목받았다.


이제 식품은 단순히 먹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경험의 일부가 되고 있다.특별한 모양과 색상, 독특한 식감, 새로운 조합을 가진 식품이 SNS를 통해 빠르게 알려지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을 활용한 디저트와 과일 찹쌀떡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이러한 제품은 맛뿐 아니라 시각적인 매력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하고 맛보는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과 함께 이를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만족감도 경험한다. 외식업계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외식 브랜드와 패션·의류업계가 협업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거나, 러닝대회와 같은 참여형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이는 식품·외식산업의 경쟁이 제품 자체를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와 어떤 관계를 맺고 어떤 경험을 얻는지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SNS를 통한 단기적인 유행이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제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 재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차별성이 뒷받침돼야 한다.


AI가 식품 제조 현장 바꾼다… 생산성과 품질 높이는 디지털 혁신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함께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이 주목받았다.


식품 제조업은 글로벌 공급망의 불안정과 인건비 상승, 다품종 소량 생산의 확대, ESG 경영에 대한 요구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종류의 제품을 생산해야 하지만, 동시에 생산비용과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부담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AI는 식품 제조공정을 고도화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기존의 자동화가 정해진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는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생산 과정의 문제를 예측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산량과 원료 사용량, 설비 가동 상태, 품질검사 결과 등을 분석해 생산계획을 조정하거나 불량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방식이다.


수요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면 과잉생산과 재고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표준화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의 품질과 시스템 간 연계 수준에 따라 AI 활용 성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식품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단순한 설비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생산관리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메뉴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외식업 경영에도 AI 활용 확대


AI 기술은 대규모 식품 제조기업뿐 아니라 외식업체와 개별 음식점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외식업은 고객의 취향과 지역별 수요, 원재료 가격, 계절적 변화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다. AI를 활용하면 매장의 판매 자료와 고객 특성, 소비 트렌드를 분석해 메뉴 개발과 경영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의 고객층과 인기 메뉴, 원가구조 등을 분석해 새로운 메뉴를 기획하거나 기존 메뉴의 구성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메뉴의 이름을 정하고 브랜드의 특징을 표현하는 문구를 개발하는 작업에도 AI를 활용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와 메뉴판, 온라인 광고 콘텐츠 제작 등에서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전문적인 마케팅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소규모 외식업체에는 AI가 실무를 보조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다만 AI가 제시하는 분석과 아이디어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실제 고객 반응과 매장의 운영 여건, 식품 안전기준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는 여전히 사람의 경험과 전문성이 중요하다. 따라서 외식업의 AI 활용은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는 방식보다는 경영자의 판단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지속가능한 식품산업으로… AI와 ESG 경영의 연결


식품·외식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생산성과 비용 절감뿐 아니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식품산업은 원료 생산과 가공, 포장, 운송, 판매 등 다양한 단계를 거치며 에너지와 물, 자원을 사용한다. 또한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품 손실과 폐기물은 기업의 비용 부담과 환경적 영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


AI와 데이터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면 수요 예측과 재고관리, 생산공정의 효율화를 통해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소비 수요에 맞춰 생산량을 조정하고 원재료 사용을 최적화하면 불필요한 재고와 폐기 발생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이는 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환경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연결될 수 있다. 다만 AI 시스템 자체에도 전력과 설비 등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에 따른 환경적 효과는 실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해야 한다.


앞으로 식품기업의 경쟁력은 맛과 가격, 건강뿐 아니라 자원 효율성과 생산의 지속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 건강식 R&D 확대하고 푸드테크·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 소비 변화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식품·외식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도 웰니스 소비 트렌드에 기업들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간편식과 건강식 등 식품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그린바이오 산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식품·외식업계의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 도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푸드테크는 식품의 생산과 가공, 유통, 소비 과정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산업 분야다.


그린바이오는 생명공학 기술을 농업과 식품 등 생물자원 기반 산업에 활용하는 분야로, 기능성 소재와 새로운 식품 원료 등의 개발과 연결될 수 있다.


정부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식품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식품업계 종사자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경험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에서 얻은 통찰을 내년도 신제품 개발과 경영 전략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된 강연은 오는 11월 18일부터 식품산업통계정보(FIS)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7년 식품·외식산업, 소비자의 삶을 이해하는 기업이 경쟁력 갖춘다


2027년 식품·외식산업의 변화는 단순히 새로운 식품이 등장하거나 첨단기술이 도입되는 현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그 중심에는 소비자가 식품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다.


소비자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싶어 한다. 고물가 상황에서도 자신에게 특별한 만족을 주는 제품을 선택하고, 소비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한다.


기업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건강과 맛, 가격과 가치, 제품과 경험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동시에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과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특히 기술 혁신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 식품기업과 소규모 외식업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교육, 지원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한 제품 개발과 식품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한 생산체계 구축은 앞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7년 식품·외식산업의 경쟁력은 단순히 무엇을 만들고 판매하느냐를 넘어 소비자의 건강과 취향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어떤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다. 여기에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생산·경영 혁신이 더해지면서 식품산업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건강과 맛, 경험과 기술이 결합하는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 식품·외식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이이티뉴스 & www.eet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美 플로리다 밤하늘에 나타난 ‘우주 해파리’…로켓 발사가 만든 신비로운 장관
  • 우주에 피어난 장미 한 송이…NASA가 공개한 3억 광년 밖 은하의 신비
  • [지속가능한 여행 1] 사막의 오일머니에서 지속가능 여행의 중심으로... GCC, 2026년 세계 관광 패러다임을 다시 쓰다
  • 에스티 로더, 피부 노화 과학의 새로운 시대 연다… ‘마스터링 스킨 롱제비티’ 혁신 플랫폼 공개
  •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광산업 미래 인재 육성… 특성화고 학생 60명에 장학금 3천만 원 지원
  • 현대백화점, 호주 멜버른서 K브랜드 세계화 앞장… 한류 박람회에 1만 명 방문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중랑구 현장민원실 운영…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
  • 1912년 세계 최대 여객선 타이타닉, 114년 후 초대형 크루즈선 앞에서는 작은 배가 되다
  • 건강과 맛을 넘어 경험과 가치로… AI가 바꾸는 2027년 식품·외식산업의 미래
  • 대한민국, 세계 해양 디지털 전환의 중심으로… 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부산에 설립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건강과 맛을 넘어 경험과 가치로… AI가 바꾸는 2027년 식품·외식산업의 미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