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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 점검…“K팝 전용 공연장 내년 6월 개관”

  • 윤재훈 기자
  • 입력 2026.10.2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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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2만 8천 명 수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 서울 창동에 조성
  • 공사 일정과 관객 안전·편의시설 점검, 12월 K컬처 페스티벌 ‘패노메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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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영 문체부 장관,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 점검 [사진=최휘영 문체부 장관 X]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 도봉구 창동에 건설 중인 대규모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 ‘서울아레나’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관객 안전·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29일 자신의 X를 통해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 방문 소식을 전하며, K팝이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성장했지만 정작 국내에는 대규모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


서울아레나는 이러한 공연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대중음악 특화 공연시설이다.


최 장관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으로, 20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 장관은 현장 점검 결과 공사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진행되고 있으며, 관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공연장이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규모 관객이 동시에 입장하고 퇴장하는 공연장의 특성을 고려할 때 관객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 교통 접근성, 편의시설 확보 등은 향후 운영 과정에서도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레나가 개관하면 국내외 대형 아티스트의 공연을 수용할 수 있는 전문 공연 인프라가 확대되고, 공연 제작과 운영, 관광, 지역 상권 등 연관 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장관은 서울아레나 건설을 추진해 온 서울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현장 점검에 함께한 오기형·김재섭 의원, 김성환 의원(기후부 장관), 김동욱 도봉구청장, 서준오 노원구청장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오는 12월 초 열리는 초대형 K컬처 페스티벌 ‘패노메논’의 주 무대로 서울아레나가 활용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서울아레나가 국내 대중음악 공연 인프라의 확충을 넘어 K팝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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