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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의원 "민주당의 길은 당원이 정한다…당원 중심 토론 제도 정비해야"

  • 이미선 기자
  • 입력 2026.07.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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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당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당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당원과 대의원들이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올린 글. [사진=김용민 X]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당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당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당원과 대의원들이 충분히 토론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5일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의 길은 결국 당원이 정한다"며 "당원들이 활발하게 토론하고 결론을 낸 것이 민주당의 길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인들은 이를 잘 실현시키면 된다"며 당원들의 의사를 정치권이 충실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당원, 대의원들이 제대로 토론할 수 있는 제도를 정비하고 실행하자"고 제안하며, 당내 민주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토론 문화와 의사결정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의 당 운영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당원의 참여 확대와 숙의 민주주의 강화를 강조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김 의원은 평소에도 당원 중심의 정당 운영과 당내 민주주의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X 게시글 역시 당원들의 적극적인 토론과 참여를 기반으로 당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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