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홍보대사 위촉 이후 나눔 실천, 김기만 수석코치와 재단 방문
- 꿈이룸재능장학생 출신 SK 후배 에디 다니엘 등 미래세대 성장 지원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의 오세근 선수가 아동·청소년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오세근 선수가 지난 15일 서울 SK 나이츠 김기만 수석코치와 함께 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오세근 선수는 지난해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함께 방문한 김기만 수석코치도 재단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아동·청소년 지원 활동에 뜻을 함께해 왔다.
이번 방문은 두 사람이 홍보대사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다시 재단을 찾아 나눔을 실천한 자리다.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니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서울 SK 나이츠의 인연은 재단 장학생의 프로농구 진출로도 이어지고 있다. 재단의 ‘꿈이룸재능장학생’으로 성장한 에디 다니엘 선수는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해 오세근 선수와 한 팀에서 뛰게 됐다.
오세근 선수는 농구계 선배이자 재단 홍보대사로서 에디 다니엘 선수를 비롯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오세근 선수는 “홍보대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세근 홍보대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오세근 선수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재능 개발을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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