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이자 모델 겸 작가인 메이 머스크(Maye Musk)가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출간 당시를 회상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메이 머스크는 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20년 6월 10일 코로나19 봉쇄(Lockdown) 기간 동안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제 책이 번역 출간됐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로스앤젤레스 아파트에서 비대면(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고, 텅 빈 호텔에서 마스크를 쓴 사진작가 두 명과 6피트(약 1.8m) 거리를 두고 화보를 찍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안스어(Afrikaans)에 익숙해 영어를 잘하는 사진작가들과 유쾌하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과거 암스테르담에서 모델로 활동했던 좋은 추억이 많아 직접 네덜란드나 벨기에로 찾아가 도서 홍보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참 이상하고도 특별했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시 촬영한 화보 및 인터뷰 장면, 그리고 번역본 책 표지 등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세계 각국의 팬들은 "회복탄력성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영감을 준다", "당신의 회복력과 열정을 항상 응원한다"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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